우연히 와이프가 알아본 한국웨딩문화센터를 통해 견적을 받고 일정을 받아본 후 안심투어가 좋겠다싶어 결정하고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우기에 다녀와서 그런가 예측할 수 없는 날씨로 인해 힘들었던거 말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첫째날에는 지프어드벤쳐 일정을 진행하였는데 스윙도 재미있었고 오픈카 지프타는것도 재미있었고 레프팅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레프팅을 하기위해 산을 오르락내리락하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둘째날에는 일출을 보기위해 지프투어를 갔는데 비가 오고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좋은 경치를 하나도 보지 못했다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벌에 쏘이는 바람에 하루를 망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에는 풀빌라에서의 자유일정이었는데 가장 즐겁고 힐링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충전을 하고 마지막일정에 또 비가와서 바다는 못보고 원숭이만 보고 온거 같네요. 한국어가 서툰 가이드였어서 소통이 어려웠다는게 가장 답답하긴 했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둘이 긍정적으로 즐겁게 보내고 온 것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