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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으로 다녀온 허니문 ... 정말 좋았습니다.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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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엔딩 2014.03.27
    저는 개인적으로 태국을 여행했던터라 이번이 태국의 네번째 여행이었어요.
    이 전 세번은 그럭저럭인 여행이었다가 이번 여행으로 태국의 이미지를 확~ 업그레이드 하고 돌아왔어요.
    신혼여행이라 좋았을 수도 있고, 가이드분이나 같이 여행하는 분들도 모두 좋았거든요.

    일요일 아침 푸켓직항을 타고 갔는데 여섯 시간 비행하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푸켓공항 도착하니 특유의 냄새와 적당히 후덥지근한게 한국의 기후와 달라서 좋았어요.
    도착 후 미팅하고 같이 여행할 일행들도 만나고 그렇게 여행은 시작이 되었구요..

    코끼리도 타고~~ 이슬람 해선식도 맛보고 씨카누도 타구요..
    제임스본드섬에서 장풍도 날려보고 풀빌라에서 자유시간도 가져보고 스노쿨링하면서 물고기 구경도 하고
    요트에서 낚시도 해보구요.. 그 날은 물살이 세서 낚시가 힘들었는데 현지 스태프분이 잡은거
    손맛 느껴보라고 주심 낚시 대회 끝나고 나서 가위바위보해서 경품도 챙겼어요^^
    밖에서 놀다 들어가면 요런 과일 세팅도 해주구요..
    태국 여행에 사원 빠지면 섭하겠죠..

    그 밖에 과일시장, 게이쇼, 빠통거리 알차게 보내고 온거 같아요. 여행이라는게 마음먹기 달린거잖아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시간 더욱 값지게 해주는건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남의 나라 음식이 내 입맛에 꼭 맞을 수 없고, 다음 가족여행으로나

    아님 결혼기념일에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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