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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의 모든 것 [관광명소 편]
    LOCAL매니저
    2023.11.30



    푸켓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며 태국을 대표하는 휴양지 중 한 곳입니다.

    해변과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을 지니고 있어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푸켓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가능하여 휴양/레저/관광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허니문 여행지이자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푸켓 기본정보

    항공편 소요 시간 : [인천 ~ 푸켓] 6시간 40분 소요

    비자 : 관광 목적으로 방문할 경우 무비자로 입국일로부터 90일까지 체류 가능

    화폐 : 태국의 1바트(1 THB) = 대한민국 37.19

    시차 : 한국보다 2시간 느림

               ex) 한국이 오전 11일 경우, 푸켓은 오전 9




    푸켓 기후


    건기 : 12~4

    우기 : 5~11


    푸켓의 건기는 12월~4월로 여름날씨이지만 많이 습하지 않아 여행을 떠나기에 최적의 조건입니다.

    그 중 12-1월은 비도 거의 내리지 않기 때문에 푸켓의 수많은 해변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이로 인하여 12-1월은 푸켓의 극성수기로 전세계사람들이 방문합니다.

    하지만 4월에는 우기 직전으로 꽤 높은 강수량을 볼 수 있습니다.


    푸켓 관광명소



    빠통 비치

    빠통 비치는 푸켓을 대표하는 가장 긴 해변으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양쪽 끝이 마치 해안을 감싸고 있다고 느끼게 합니다.

    수심이 완만하고 모래사장의 폭이 넓으며 파도가 잔잔한 편입니다

    양쪽 끝부분은 바위가 많아서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만큼 숙소, 식당 등 해변 인근에 편의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낮부터 밤까지 시간을 보내기 좋은 번화가로 자리 잡혀 있습니다.



    나이한 비치(Sunsuri Phuket 호텔 홈페이지 참조)

    푸켓 최남단에 위치한 해변으로 약1.5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푸켓에 수많은 해변 중 파도가 잔잔하고 가장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활기찬 번화가 분위기가 아닌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휴식과 힐링을 원한다면 방문하기에 좋은 명소입니다.



    피피섬(the surin phuket 호텔 홈페이지 참조)

    영화 ‘더비치’의 촬영지로 알려져 인기가 많아진 피피섬은 알파벳 P처럼 생겨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크게 피피돈과 피피레로 나뉘는데 피피돈섬이 관광지역이고 피피레섬은 자연보존 된 섬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힐만큼 화려한 자연경관을 보여주고 보호를 위하여 인공적인 개발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즐기기 위하여 피피섬 투어를 떠나는 방문객들이 많습니다.



    프롬텝 곶(Sunsuri Phuket 호텔 홈페이지 참조)

    마치 용암이 흘러내린 것처럼 바다 쪽으로 툭 튀어 나온 곳이 특징입니다.

     ‘신이 정화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곳에 오르면 수많은 코끼리 동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질 때의 석양이 아름다워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일몰 명소입니다.



    까론 전망대(Sunsuri Phuket 호텔 홈페이지 참조)

    (까다 비치, 까론 비치, 까다노이 비치) 세종류의 해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해변이 넓게 펼쳐친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어서 푸켓 포토존으로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엘리펀트 정글 생츄어리(banyantree 호텔 홈페이지 참조)

    성격이 온순한 코끼리들과 교감하며 그들의 행동 습관에 대해 가까이서 보고 배워 볼 수 있는 체험 활동입니다. 

    상업적인 활동이 아닌 코끼리 먹이 주기, 샤워 시키기 등 좋은 취지를 바탕으로 그들과 다양한 교감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칠바(칠와) 마켓(andara phuket 호텔 홈페이지 참조)

    푸켓은 밤문화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없을 만큼 다양한 야시장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칠바 마켓은 그 중 가장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먹거리와 공연 같은 볼거리가 다양하고 

    특히 선물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현지의 제품들도 많기 때문에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실론 쇼핑몰(the surin phuket 호텔 홈페이지 참조)

    빠통의 랜트마크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규모가 가장 큰 쇼핑몰입니다. 

    약 200여 개의 상점이 입점해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스파, 마사지 같은 힐링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는 한국 주류 및 제품등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간다고 합니다.



    방라 로드(the surin phuket 호텔 홈페이지 참조)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한 것으로 인기가 많은 번화가입니다. 좁은 길 양쪽으로 바와 카페 그리고 클럽 등 수많은 식당들이 밀접해 있으며 

    푸켓 최고의 번화가라고 합니다. 오후 6시가 되면 낮과는 다르게 보행자 전용도로로 바뀌고 해가 뜰 때까지 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이 이어지는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올드 타운 거리(como-point-yamu 호텔  홈페이지 참조)

    카페, 음식점, 기념품 판매장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있는 번화가로 유럽과 중국의 영향을 받은 건축물들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히 로컬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많아서 푸껫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길인 ‘Thalang Road’에서 일요일마다 큰 시장이 열리기 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왓 찰롱 사원(Sunsuri Phuket 호텔 홈페이지 참조)

    왓(사원)+차롱(지명)이 합쳐진 이름으로 차롱 지역에 있는 사원입니다. 

    왓 찰롱 사원은 푸켓에 있는 많은 29개의 사원 중 가장 크고 내부는 주석 광산 노동 반란에 참여한 부상자를 치료하던 세명의 스님을 기리기 위한 3개의 사당이 존재합니다. 

    사원 벽면에 많은 불상을 볼 수 있으며 악운을 쫓아낸다는 의미의 폭죽과도 비슷한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빅 부다(Sunsuri Phuket 호텔 홈페이지 참조)

    푸켓을 지켜준다는 의미의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커다란 부다 상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상상 이상으로 크며 사원이기 때문에 노출이 심한 옷은 입지 못하는 복장 규제가 있습니다.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6시30분까지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팡아만(the surin phuket 호텔 홈페이지 참조)

    태국 팡아 주에 있는 해양 국립공원의 한 곳으로 태국 속의 계림이라고 불립니다.

    지각변동으로 생성된 약 150여 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녹색을 띠는 바다 위에 석회암으로 형성된 섬들과 바위의 풍경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보여지는 

    다양한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007시리즈]의 촬영 장소로 유명해지면서 일명 ‘제임스 본드 섬’이라 불리는 섬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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