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 하나없었던 허니문이었습니다.
박소민 담당자님의 밀착케어로 어려움 없이 다녀왔습니다.
결혼준비를 3개월만에 준비를 해야했기에 정신없었는데
친절하게 도와주시는 담당자님이 계서서 신행도 다녀올 수 있었던거 같아요.
현지에서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가보니 인터넷도 잘 터지고 가이드님과 기사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힘든일은 없었습니다.
입국할 때 담당자님이 하라는대로 링크에들어가서
비자랑 세관서를 작성하지 않아서 오래결렸다능요.. ㅎ
담당자님이 하라는대로만하면 허니문도 어렵지않아요^^
남편이랑 저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후기 감사드립니다! 신랑신부님의 만족스러운 경험이 다른 신랑신부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두 분의 신혼여행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셨다니 저희도 보람을 느낍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