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에 신혼여행으로 푸켓 4박6일 !
한국웨딩문화센터로 예약을 했고
박소민 주임님의 진행을 도움 받고 다녀왔습니다!
데와풀빌라 4박으로 했고 숙소도 너무 이뻤어요!!
숙소에 들어가니 열대과일들이 한가득 있었는데 박소민 주임님이 선물 해주셨어요
덕분에 과일 안사먹고 잘 먹었습니다ㅎㅎㅎ
푸켓에 유명한 곳 여러 곳 다녀왔는데
박미영매니저님과 이청림매니저님이 같이 가주셨습니다
두분 다 친절하시고 친근감 있게 다가와 주셔서
불편함 없이 여행하고 온 것 같습니다ㅎ_ㅎ
제일 좋았던 장소는 역시나 코랄 아일랜드 였어요!
물도 깨끗하고 정말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망한? 장소는 빠통이었어요 ㅠㅠ
태국은 대X가 합법이라 그런지 빠통 거리에는 여기 저기 쳐다봐도
나뭇잎 간판이 많이 보였어요 매장이 있는건 '우와 많다~' 했는데
빠통만의 특유의 냄새가 있기도 하고 뭔가 무서워섴ㅋㅋㅋㅋ
잠깐 5분정도 둘러보고 나와서 근처 백화점 구경했답니다ㅋㅋㅋㅋㅋ
빠통이외 다른 관광지들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