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어디로 갈지 고민 하다 가을 팀장님이 코사무이 추천해주시고
숙소도 추천해주셔서 다녀오게 됬어요~
탁월한 선택이 엇던거 같아요~
오조차웽과 에바손 식스센스 다녀왔는데요
오조차웽은 시네도 바로 앞에 있고 팀장님 말처럼 지은지 얼마안되 깔끔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팀장님께서 적극 추천해주신 에바손!
너무 환상적이엇어요~
바다도 바로 앞이고 에바손 정원이랑 잘꾸며져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메인풀장도 크고 좋구요 바다시원하게 보면서 식사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가이드 윤실장님~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처음에 3팀 묶였는데 선택일정을 다 다르게 선택하다보니 거의 단독으로 다녔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낭유안섬 하이라이트!! 스킨스쿠버~~ 꼭 해보세요~!!
잊지못할 여행이여서 너무 좋았고 윤실장님과 팀장님 감사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