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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
    4박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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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갔다옴 2016.10.18
    30분 넘게 글써서 작성 눌렀더니 글쓰기 권한이 없다면서 글 없어짐....하....진짜 열받네요 ㅠ 그냥 간단하게 쓰렵니다.
    10월 6일에 발리로 출발해서 4박 6일 갔다왔고요 . 빌라이름은 제이스 풀빌라 , 가이드 이름은 아구스 였습니다~

    빌라는 점수를 매기자면 5점 중에 4점!! 장점은 가격이 저렴한데 그에 비해 빌라가 복층이고 좋다는 것. 수영장도 괜찮고 방,화장실 다 마음에 들었어요ㅋ 청소도 매일매일 해주고~ㅋ 단점은 에어컨을 틀어도 덥다는 것 ㅠ 최저온도로 내렸는데도 더워서 휴대용 선풍기 들고 간거 틀어놓고 자고 그랬어요. 그리고 빌라에서 제공되는 조식은 먹을 게 별로 없더라고요. 그리고 좀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저렴한 가격에 가시는 분들한테는 추천할만 해요 ㅎㅎ

    그리고 일정은 포테이토 헤드클럽이랑 래프팅 했는데 래프팅은 재밌습니다. 추천해요 ㅋㅋ 위험하지도 않고 지금 우기라 물이 조금 불어서 더 재밌었음ㅋ 포테이포 헤드클럽은 그냥 수영장이라 먹는 거 말고는 별로 할 게 없어요 ㅠ 샤워룸 없습니다. 옷 벗고 못 씻어요. 그냥 야외에 샤워기 2개있어서 거기서 물만 적실 수 있어요.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그 수영장 바로 앞에 해변이 차라리 더 예쁘고 운치있었어요ㅋㅋ 활동적인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한식당 중에 '대장금'은 그냥 그랬고 한 군데 더 갔었던 식당은 맛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납니다 ㅠ 가이드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식당을 변경하기 때문에 일정표에 적혀있는 곳으로 다 가진 않아요... 그리고 서양인들은 맛있다고 한다던 파스타&피자집 갔는데 거기가 제일 맛없었습니다. 거기서 후식으로 나오는 아이스티는 뻥 아니고 똥맛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맛이었어요. 아이스티 주문하지마세요~ 폭립은 맛있는 편이었고 짐바란씨푸드는 식당이 여러군데고 맛이 다 다르겠지만 저희가 간데는 그냥 그랬어요. 똑같은 메뉴 3개가 나왔는데 그냥 배만 채웠습니다. 저희가 영어가 잼병이다 보니 메뉴를 뭐 바꾸고 이런것도 모르고 가이드도 별 설명없이 그냥 메뉴 알아서 시켜주고 나가기 떄문에 그냥 저희는 나오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죠...ㅠ 한국와서 생각해보니 이부분이 아쉽더라고요. 메뉴 바꾸고 이런거 좀 물어볼걸..하면서 말이죵 ㅠㅠ

    또 우붓관광은 재밌었어요. 우붓시장 구경할 때는 처음 부르는 가격에서 50프로 이상 깎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니면 바가지 쓰는 겁니다ㅋㅋ 저희는 우붓시장에서는 주로 구경만 하고 산 곳은 마트랑 마지막 날 쇼핑하는 잡화점에서 이것저것 많이 샀네요. 정찰제라 바가지 안써도 되고 굳이 깎아야 하는 수고로움이 없기 때문이죠ㅋㅋ 우붓시장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고 원숭이 숲도 재미있었어요 ㅋㅋ 바나나 2천원 정도면 사는데 바나나 들고있으면 원숭이가 어깨로 올라오고 그래요 ㅋ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꼭해보세요 ㅎㅎ

    더 많이 일들이 있어서 쓸 말도 더 많지만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마사지는 진짜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총 4번의 마사지를 받았는데 2~3번이 마음에 안들었어요. 처음에 갔던 2층으로 된 마사지샵만 마음에 들었고 (빌라에서 제공하는 마사지는 무난했음) 나머지 2번의 마사지샵은 한군데였습니다.(1층으로 된 약간 허름한 마사지샵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이 곳에서 아로마 스파랑 웰빙 전통 마사지 받았는데 최악이었음. 한 손으로는 핸드폰하고 한손으로 마사지하더라고요. 특히 스파할 때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욕조에 들어갔더니 물은 차갑고 언제 나오라는 말도 없어서 20분도 안되서 추워서 그냥 나왔어요-_-;;; 추운스파는 처음이네요... 불도 안들어와서 컴컴하고 샤워시설도 수압이 약하고 따뜻한 물도 안나오고..진짜 안받느니 못한 스파를 받았습니다. 웰빙 전통 마사지도 별로였고요. 이 마사지샵은 현지여행사에 연락해서 좀 캔슬시켰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신혼부부들이 저희같이 불쾌한 기분을 안느끼길 바라니까요. 꼭이요!!!

    마사지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어요~ 첫 해외여행이고 어쨌든 신혼여행이니까 기분 좋게 놀고 왔고요 ㅎ 근데 마지막 날 발목을 삐끗하는 바람에 한국와서 침 맞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ㅠㅠ 발리 가실 때 꼭 챙겨가야 한다고 생각한 거는 나무젓가락이랑 김치 ㅋㅋㅋ 김치 안팔아요 ㅋㅋ 젓가락도 빌라에서 안주더라고요 ㅠ 꼭 챙겨가시길.. 햇반이랑 컵라면, 참치, 김 뭐 이런 건 기본이고요 ㅋ 조식이 맛없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에...ㅋㅋ 암튼 잘 놀다왔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발리 추천이고요 ㅎ 빌라는 저렴한 가격의 빌라를 찾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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