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관광보다는 휴식의 목적으로 ㅋㅋ 비행기로 대략 7시간 정도 걸리는데..
다신 이코노미 안탄다고 굳게 마음을 가졌습니다.. 너무 좁아서 다리에 쥐가 ㅋㅋ
거기에 말도안되는 영어실력과 바디랭귀지로 무사히 여행을 마쳤어요~
발리신혼여행에서 꼭 가봐야할 유명한 사원입니다. 해발75km의 절벽위에 위치한 사원으로
11세기경 세워져 16세기의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복원되었다고 하네요~
사원에 들어갈때는 발리 전통의상인 샤롱이란 치마를 입고 들어가야 합니다.
두번째 발리신혼여행에서 가봐야 할 관광지 전통수공예마을 입니다.
발리전통예술의 본고장 바틱마을 또빠띠.목각마을 마스.은세공 마을 쩔룩 이 있으며
제품의 가격도 저렴한편이니 발리신혼여행가시는 분들은 꼭한번 들르시면 좋겠네요.
발리워터파크 최대규모인 워터붐 발리 꾸따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발리워터파크 워터붐발리 규모는 우리나라
워터파크보단 작지만 발리특유의 수목이 우거져있어 열대분위기를 물씬풍기는것이 매력적인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