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할땐 특히 유럽은 가이드분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고 하던데 프랑스에서 가이드분을
만나고 나니 친절하고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즐거웠답니다.
스위스는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사진 찍는곳마다 모두 엽서에 나오는 사진처럼 찍히고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고 융프라우 올라가는 기차안에서 일본친구도 사귀고 정말 즐거웠습니다...시간이 난다면
꼬옥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이였어요. 신혼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이개월지났지만
아직도 프랑스와 스위스를 생각하면 설레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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